롯데마트가 8·15 광복절을 앞두고 국산 품종으로 키운 양파와 대파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
롯데마트는 우리 농가가 해외 종자를 사용할 때 내야 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국산 품종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.
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국산 품종 품질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종을 계속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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